북한이 남측으로 표류한 주민 31명의 전원송환을 요구하며 편지 공세를 펼쳤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주민 31명의 가족과 귀순의사를 밝힌 4명의 가족 명의로,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 귀순자 4명 앞으로 편지를 보내 주민들의 전원 송환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편지에서 "31명 전원이 배를 타고 나갔던 길로 돌아올 수 있게 하라고 요구하는 한편, 귀순의사를 밝힌 4명의 가족과 당사자들의 직접대면을 가로막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북측은 앞서 대남선전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귀순자 4명 가족의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전원송환을 요구했습니다.
북한, 가족 동원해 귀순자 4명에 '편지 공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