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이 평가한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경쟁력이 조사 대상 139개 나라 가운데 3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위스가 10점 만점에 5.6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독일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4.71점을 받아 체코공화국에 이어 32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 2009년 당시 31위보다 한단계 내려간 순위입니다.
동북아시아 국가들 가운데서는 일본이 22위로 우리나라를 앞섰고, 39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보건과 문화재, 정보통신, 육상교통, 치안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자연자원과 가격 경쟁력, 관광 인프라, 항공 교통 등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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