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안정세에 힘입어 유럽 주요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02% 오른 5,974.76으로 마감했고 독일 증시는 0.04% 오른 7,164.75로 장을 마쳤습니다.
프랑스 증시는 0.64% 상승한 4,015.91을 기록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인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 나이지리아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동조해 석유 생산량을 늘리기로 한 게 투자심리를 호전시켰습니다.
하지만 유럽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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