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헌금 문제로 물러난 마에하라 일본 외무상의 후임에 마쓰모토 외무 부대신이 내정됐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간 나오토 총리는 8일밤 마쓰모토 부대신에게 외무상 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마쓰모토 부대신이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쓰모토 외상 내정자는 도쿄대 법대를 졸업한 뒤 방위청 장관이 된 부친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2000년 중의원으로 첫 당선돼 중의원 4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민주당 중의원 운영위원장 등을 거쳐 지난해 9월부터 외무 부대신을 맡았지만 각료 경험은 없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