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철도기관사노조가 전면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국영철도회사인 도이체반 노조원의 92%, 6개 민간 철도회사 노조원의 96%가 전면 파업에 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노조는 그러나 파업을 언제, 어떤 수준으로 진행할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독일 철도기관사 2만 6천명 가운데 80%가 가입한 철도기관사노조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3차례에 걸쳐 부분 경고파업을 벌였고 이로 인해 독일 전역의 철도 교통이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독일 철도노조 전면파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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