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를 압수수색해 2011학년도 초등교원 임용 3차 시험 채점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3일 일부 불합격자들이 시험 감독관이 일부 응시생에게 국어 과목 문제를 사전에 유출했다며 경기교육2청 과장 1명과 시험 감독관 4명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으로 채점표 전체를 모두 확보해 분류하고 있다며 고소인들 주장의 사실 여부결과는 2,3일 후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지역 초등교사 임용 3차 시험은 지난 1월18일에서 20일 의정부지역 6개 학교에서 치러졌고 천2백명이 응시해 8백25명이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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