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북한을 위해 일부 무역 대금의 지급을 보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미국 의회조사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정부가 자기나라 업체와 거래에서 적자를 보고 있는 북한을 위해 무역 대금의 일부를 지급 보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중국의 지급보증 조치가 북한의 안정 유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중국의 특별한 지원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세관의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북한에 대한 수출은 22억8천 달러였던 반면, 수입은 12억 달러로 북한의 대 중국 무역적자가 1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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