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가중되는 물가 상승압력과 관련해 인플레 심리 억제를 위해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물가안정 대책회의에서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 부문은 소비자물가 가중치가 34%를 차지해 2월 물가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며 "소비자단체와 지자체 및 공정위,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합심해서 움직임에 주목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임차관은 또 최근 국제원자재 가격상승으로 밀가루, 설탕 등 가공식품 인상 가능성이 있으니 상황을 점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격인상 시기를 분산하거나 편승인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서민밀접품목 불공정행위 조사결과를 가급적 조속히 완료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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