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거리를 달리는 전철 차량 꽁무니에 한 할머니가 두 발을 든 채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운전자의 눈을 피해 요금을 안내고 전철에 올라 탔기 때문인데요, 자칫하면 떨어질 수 있는 아슬 아슬한 상황에서 칼 바람까지 견뎌야 하는 무임승차의 댓가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전철에 무임승차한 러시아 할머니, 화제의 동영상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꽁무니에 매달려 '아슬아슬', 무임승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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