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국가 원수 카다피의 아들들이 니카라과 망명을 요청했다는 외신 보도에 니카라과 집권당의 고위 관계자가 카다피의 망명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니카라과 여당의 외교 책임자인 수아레스는 "니카라과는 카다피에게 망명 지위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니카라과 현지 신문 '엘 누에보 디아리오'는 인터넷판에서 카다피 망명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로버트 칼라한 주 니카라과 미국대사는 니카라과가 카다피에게 망명 지위를 부여하는 것에 미국이 동의했다는 이 신문 보도를 부인했으며 니카라과 하원의원들도 카다피의 망명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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