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2주 만에 최소 6천 명이 숨졌다고 리비아의 인권 단체가 밝혔습니다.
리비아 인권연맹은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리비아 전역의 희생자는 수도 트리폴리에서 3천 명, 반정부군이 차지한 제2의 도시 벵가지에서 2천 명 등 최소 6천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이 숫자가 리비아인들이 전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추정한 것이므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리비아 사태 사망자 최소 6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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