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한 해변에서 위험천만 '악어쇼'가 펼쳐졌습니다.
문제의 쇼(?)는 조련사가 손으로 악어 입을 벌린 채 자신의 머리를 집어 넣는 아슬아슬한 묘기였는데요, 온순했던 악어가 갑자기 맹수의 본능을 드러내며 입을 닫아 버린 것이었습니다.
동료 조련사까지 달려들어 구조에 나섰지만 악어의 강한 턱 힘을 이겨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가까스로 구조된 조련사는 곧바로 병원에 실려 갔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조련사의 머리를 '덥석', 끔찍한 악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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