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침 6시1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항 인근 군부대 남서쪽 100m 지점 해상에서 모래운반선과 진해 속천 선적 5.89톤급 어선인 영광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영광호가 전복되면서 배에 타고 있던 어민 2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긴급 출동한 통영해경은 사고지점 근처에서 숨진 어민 1명을 발견해 인양한데 이어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창원 앞바다서 어선 침몰…'1명 사망·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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