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령법인을 차려놓고 고가의 휴대전화 1천여 대를 개설해 이른바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혐의로 32살 양 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31살 최 모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양 씨 등은 2009년 11월부터 최근까지 5백여 개의 유령법인을 세운 뒤 스마트폰 700여 대 등 휴대전화 1천 3백여 대를 개설해 국내에서는 대포폰으로 판매하고, 중국으로는 밀수출하는 수법으로 14억 5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충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