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북한의 조선사회민주당과 3.1절 공동성명을 통해 "일본이 역사교과서까지 왜곡하면서 침략과 약탈의 과거를 부정하고 미화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공동성명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재침 야망의 뒤편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군사동맹이 있고 이로 인해 동북아 대결구도가 더 심화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성명은 또 "정부가 일본과 맺으려는 한일 군사협정은 한반도 내 일본 자위대의 군사행위를 정당화시키는 협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노당은 지난 2005년부터 북한 사민당과 정당교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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