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내부 청렴도 평가를 실시해 문제가 드러난 공무원은 앞으로 5급 사무관 승진에서 배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렴도 평가는 승진 대상자와 함께 근무했던 상사와 동료·부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화 혹은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됩니다.
평가 항목은 투명성 지수, 책임성 지수, 부패 지수, 업무추진능력평가, 업무태도 등 5가지이며 각각 5개 문항으로 점수를 매기도록 돼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설문조사와 분석은 외부기관에 위탁해 진행할 방침입니다.
승진을 시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기존 근무성적 평정제도가 교육청 직원에게 유리했던 점을 고치기 위해, 교육청 직원과 학교 근무자를 따로 평가하는 ´학교군 분할 평정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