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자신의 어머니와 교제한다고 오해해 40대 남자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39살 전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50분쯤 전주시 진북동 길가에서 술에 취해 돌아다니던 중 60살 어머니가 46살 권모씨와 함께 술집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격분, 흉기로 권 씨의 배 부위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전 씨는 자신의 어머니와 권 씨가 교제하는 것으로 오해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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