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와 연세대, 이화여대의 청소, 경비 노동자들이 최근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서비스노조는 지난달 말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제적 조합원의 80% 이상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 있을 노동위원회에서 조정이 결렬되면 오는 8일부터 3개 대학 조합원 8백여 명이 공동 투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노조는 9개 용역업체를 상대로 지난해 10월 말부터 최저임금 수준으로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집단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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