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례대표 최문순 의원이 4.27 강원도지사 보걸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28일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합니다.
최 의원은 오늘 오후 2시 국회에 사퇴서를 내고 내일 선관위에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할 계획입니다.
최 의원은 오늘 아침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엄기영 전 MBC 사장이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는 게 정치 논리나 도의적으로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의 사퇴가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되면 2008년 총선에서 비례대표 다음 순번이었던 김학재 전 법무부차관이 의원직을 승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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