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만병의 원인입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자고, 실내온도를 낮추면 다이어트의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이탈리아 토리노 대학 연구팀이 중년 성인 1300명을 6년 동안 추적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한 시간 씩 잠을 더 잘 경우, 비만이 될 위험이 30%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겨울철 실내 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고 지내는 사람에 비해 그렇지 않은 사람은 비만이 될 위험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정크푸드와 신체활동 저하가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지만 수면부족과 실내온도 같은 현대적 생활습관과 연관된 환경 인자도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비만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실내 온도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