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경찰서는 원룸에서 천만 원이 넘는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화천군청 공무원 48살 G씨와 자영업자 48살 L씨 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5일 화천군 하남면 모 원룸에서 1천백만 원에 달하는 판돈을 걸고 일명 '바둑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역 공무원이 선후배와 어울려 도박판을 벌인다는 제보를 입수하고 일주일간 도박 현장 주변에서 잠복한 끝에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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