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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락 해경헬기 사흘째 수색

제주 추락 해경헬기 사흘째 수색
제주 해상에서 추락한 남해해경 제주항공대 소속 AW-139 헬기에 대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뤄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추락한 AW-139 헬기 동체와 탑승자를 찾기 위해 25일도 함정과 관공선 17척을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헬기에 탑승했던 이유진 순경의 시신과 사고 헬기의 문짝, 꼬리 부분, 의자등받이 등 부유물을 건졌을 뿐 기장을 포함해 승조원 4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수중탐색 장비 7대를 동원해 해당 해역을 정밀 탐색하고 있으며 해군이 수중탐색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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