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의 북아프리카 지부가 카다피 국가원수 퇴진을 요구하는 리비아 반정부 시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알 카에다는 인터넷 성명을 통해 리비아 반정부 시위대의 싸움은 무슬림 모두의 싸움이라며 시위대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알 카에다는 이미 성공한 튀니지와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에 찬사를 보내며 냉혹한 악질 사기꾼인 카다피도 두 나라의 지도자들과 똑같은 최후를 맞을 시간이 왔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카다피가 시위진압을 위해 용병을 고용하고 전투기를 동원했다고 규탄하고 무슬림 학자들과 언론인들도 리비아의 반정부 시위를 지원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알-카에다, 리비아 시위 전폭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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