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이어 국내 최대 통신사 SK텔레콤도 애플사의 스마트폰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과 애플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라며 "협상이 순조로운 만큼 SK텔레콤의 아이폰 도입은 사실상 확정됐다"고 말했습니다.
SK텔레콤은 협상을 마무리하는 대로 우선 아이폰 최신 기종인 아이폰4를 공급하고, 올해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5도 판매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SK텔레콤이 아이폰을 도입하면 KT보다 1년 3개월이 늦은 셈이 되지만, 2천5백만 가입자를 고려할 때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은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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