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택시비를 내지 않으려고 기사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53살 양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씨는 지난 2일 광주 북구 누문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61살 김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씨는 택시비 없이 택시를 탔다가 목적지 부근에서 달아나려다 실패하자 흉기로 김씨를 찔렀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양씨는 알코올 의존증으로 요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또 다른 강도상해 사건으로 기소중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택시비 없어" 기사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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