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빈클리닉네트워크는 국내 최초로 아이패드를 활용한 피부성형 환자 상담진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패드 환자 상담진료 시스템은 환자의 시술 전후 사진 2천여 장과 다양한 시술동영상을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한 클라우드 기반의 상담 진료 시스템이다.
다양한 시술 사진을 아이패드로 확대ㆍ축소하고 중요 부위는 드로잉 기능을 통해 직접 설명을 넣을 수도 있으며 환자가 원할 경우 본인의 시술 사진을 이메일이나 트위터로 전송받을 수도 있다.
아이패드 상담진료 시스템을 통해 시술 부담감을 없애고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환자들의 신뢰가 높아졌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아이패드 상담진료 시스템을 개발한 디지쿼터스의 오승혁 대표는 "저렴한 비용으로 대규모 병원의 클라우딩 상담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소규모 개인병원에서도 태블릿PC를 활용한 모바일 진료 환경이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아이패드로 피부 성형 상담·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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