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절반 이상은 가격이 비싸도 수입보다는 국내식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해 1월부터 석달간 서울, 부산, 광주에 사는 소비자 천 5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8%가 비싸도 수입보다 국산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비싸더라도 친환경제품을 선호하는지 묻자, 42.6%가 품목에 따라 선호한다고 답했고, 선호하지 않는다는 답이 33.2%로 선호한다는 답 24.2%보다 많았습니다.
복수응답으로 자주 가는 쇼핑장소를 묻자, 소비자의 86.2%가 대형마트를 꼽았고, 개인슈퍼, 전통시장, 대형슈퍼, 편의점이 그 뒤를 차례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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