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음달 10일부터 중소기업 청년인턴 천6백 명을 모집합니다.
모집정원은 신성장 동력산업과 전통제조업 중소기업이 천3백 명, 인쇄·봉제분야가 3백 명입니다.
인턴 기간인 6개월간 지급되는 임금은 최소 월 130만 원으로 서울시가 100만 원을 지원하고 기업이 추가로 30만 원 이상 부담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되면 4월부터 6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구직난을 겪는 청년 실업자를 이어주기 위해 인턴 제도를 운용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인턴의 정규직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기업만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을 제한해 정규직 전환율을 70%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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