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리비아에서 제 2도시 벵가지를 비롯해 몇몇 도시가 시위대에 장악됐다고 프랑스 인권단체인 국제인권연합이 밝혔습니다.
국제인권연합은 이부 군대가 지도자 카다피에 반대하는 시위를 지지하고 있고, 시위대가 도시를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시위가 확산되면서 사망자 수가 300~4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국 언론의 현지 취재 불허로, 리비아 반정부 시위 사태는 현지인들의 진술이나 국제단체의 전언을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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