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5년째 1위를 고수하며 매출이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LG전자는 소니를 따돌리고 매출 2위를 굳혔습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세계TV시장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TV 판매량이 2억 4천 843만대로 전년보다 17.8% 증가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18.2%, LG전자 15.8%, 소니 8.7% 등의 점유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삼성과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샤프 순이었습니다. 3D TV는 여전히 평판 TV 시장의 3%대 점유율에 머무른 가운데, 삼성전자가 총 판매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3D LCD TV 부문에선 소니, 30 PDP TV는 파나소닉의 판매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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