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지난해 10월 국제유가 상승 이후 휘발유 구매시 세금으로 ℓ당 19원을 더 부담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10월 첫째주 ℓ당 934원이었던 유류세가 올해 2월 셋째 주엔 953원으로 19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시모는 "이는 정부가 국제유가 인상을 틈타 세금은 더 받아가면서 정작 기름값 인상에 따른 국민의 고통은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부가가치세 등 세금 부담을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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