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민관 합동으로 2천500억 원 규모의 신성장동력 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펀드운용사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500억 원을 내고, 이를 토대로 민간자금 2천억 원의 투자를 유도하게 됩니다.
지경부는 자금이 조성되면 각 1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펀드와 지방펀드, 또 500억 원짜리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펀드´를 만들어 녹색 등 신성장 기술 우위 기업의 인수·합병,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에 투입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경부는 2009∼2010년 7개 펀드, 8천701억 원을 조성해 13개 업체에 1천88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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