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케냐 몸바사항 근처 한 호텔에서 추락해 숨진 금미 305호 기관장 김용현 씨의 아들 진곤 씨 등 유가족 3명이 21일 밤 11시 55분 인천공항 항공편으로 케냐로 떠납니다.
유가족들은 외교부와 함께 숨진 김씨의 부검과 호텔 등 사건현장을 둘러보고 현지 경찰에 구속된 케냐 여성 1명과의 면담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숨진 김씨의 아들 진곤씨는 "면담이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겠다"며 "금미호 김대근 선장과 김종규 선박대리점 대표도 만나 석방과정의 상세한 내막을 듣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금미호 기관장 유가족 21일 케냐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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