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파라과이에서 무장괴한이 쏜 총에 맞고 위독한 상태에 있던 한국 교민 2명 가운데 1명이 의식을 회복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피해자 2명 가운데 21살 이 모씨가 깨어나 현재 식사도 하고 면회가 가능한 상태"라며, "또 다른 피해자 20살 정 모씨는 아직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파라과이 정부 측에서 언어와 문화가 달라 수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우리 경찰을 파견해 줄 것을 요청"해, "주아르헨티나 대사관에 근무하는 외사관 1명을 파라과이로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파라과이 총격피해 교민 1명 의식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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