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은 공천개혁과 관련해 완전 개방형 국민경선제인 "오픈 프라이머리를 여야가 같은 날 하면 더욱 많은 국민이 쉽게 참여할 것이고 역선택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 공천개혁특위 위원장인 나 최고위원은 1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민주주의의 수준이 성숙했으므로 오픈 프라이머리의 도입이 경선의 부작용을 없애면서 긍정적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 최고위원은 또 지난 14일 열렸던 한나라당 공천개혁안 토론회를 거론하며 "적극적으로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주장하는 분이 많았다는 점에서 공감하는 면이 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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