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아현동 일대 술집 여주인들만 골라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27살 송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송씨는 지난 해 12월 16일 새벽 1시쯤 서울 아현동의 한 찻집형 술집에 들어가 여주인 A씨를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저지르고 2차례는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송씨는 밤 늦은 시간엔 여주인만 있다는 것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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