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여전히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승 시도를 하고 있지만 수급 불안은 여전한 상황이고, 업종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나면서 보합권에서 계속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의 가파른 하락으로 투자심리도 위축돼 있는데요. 섣부른 접근은 금물이지만 겁내지는 말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3월 이후에는 다시 강세장이 연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여전히 긍정적 전망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먼저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해보겠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습니다. 0.99포인트 상승한 2,011.5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2.27포인트 오른 523.1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입니다. 30전 상승하면서 1,119.61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고채 3년물의 수익률이 0.03%포인트 하락하면서 3.92%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여전히 팔고있습니다. 외국인들이 939억원 팔면서 외국인들의 매도공세가 이어지고 있고 개인 투자자들도 역시 363억원 주식을 팔고있습니다.
최근 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증권주들도 동반 약세를 보였는데요. 우리투자증권의 주가는 정반대의 흐름입니다.
우리금융 회장이 향후 우리투자증권의 지분을 50% 까지 확대하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오늘(16일) 우리투자증권의 주가는 1.5% 오르면서 사흘만에 반등했습니다.
중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과도하다는 의견과 함께 중국에 진출해 있는 화장품 관련주에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데요. 아모레퍼시픽이 사흘만에 반등하면서 100만 원을 오늘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잇습니다.
오리온 또한 외국인 매수가 집중되면서 7일만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면서 최근 애그플레이션 우려감이 컸었죠. 이 때문에 한 달 전에 44만 원대였던 오리온의 주가는 40만 원을 아래에서 거래가 됐는데요.
오늘은 다시 40만 원을 회복하고 있지만 1월 한달 동안 대차잔고가 급증했다는 점은 수급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신세계가 어제 기업분할을 결정했습니다.
백화점 사업부분에서 대형마트, 이마트 부분을 분할해서 이런 인적 분할로 전문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신세계의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한다는 평가입니다.
대한통운도 대형 그룹과의 M&A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올해 9%의 매출 증가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7일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동안만 12% 넘는 급락세를 보였던 탓에 저가 매수도 유입되고 있습니다.
오늘 지식경제부가 바이오메디컬 전문펀드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죠.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이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막대한 자금소요로 기업들이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투자사들은 투자처 발굴이 어려워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주도의 투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이 되면서 강한 상승 탄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IT 관련주들의 흐름이 상당히 양호합니다.
대기업들의 투자 확대 기대감과 함께 수주 확대 전망 등 증권사들의 긍정적 의견이 잇따라 나오고 있고 실적 개선 전망도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에스엔유가 사흘째 상승을 아바코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마이크론과 STS반도체 최근 1년내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경기의 반등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과 함께 정부가 시스템 반도체 육성 의지를 밝히면서 수혜 기대감 속에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집트 사태 이후 중동 국가들에서 잇따라 시위가 일어나는 등 중동 국가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가중되었습니다.
달러 강세가 나타나면서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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