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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바라크가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개발로 포장한 독재의 당위성이 사라진 겁니다. 총칼을 앞세운 31년 독재정권도 마음으로 무장한 민심 앞에선 종이호랑이가 됩니다. 한국형 시민혁명을 떠올리게 됩니다. 피라미드, 죽은 왕의 나라 이집트가 진정한 민주국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선데이뉴스플러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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