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사퇴결정에 대해 "역사적 순간"이라고 환영하면서, 민정으로 조속히 복귀하기 위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성명을 통해 이집트 국민의 적법한 열망에 부응하는 투명하고 질서있는 정권 이양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모든 당사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이집트 과도 정부가 앞으로 나아갈 분명한 길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또 평화롭고 용감하면서도 질서있는 방식으로 적법한 권리를 행사해 온 이집트 국민을 치하한다면서, "이집트 국민, 특히 젊은이들에게 이집트의 미래가 달렸다"고 덧붙였습니다.
반기문 총장 "이집트 신속한 민정이양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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