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암 환자들을 유혹하는 있는 각종 암 관련 광고들, 하지만 건강식품의 경우 질병은 물론 신체 부위를 언급하는 것 또한 불법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가는 업자들의 수법에 지금 이 순간도 암 환자들은 고통 속에 괴로워하고 있다.
문제는 양방과 한방이 이분화 되어 벌이는 영역싸움으로 인해 '대체요법'이 제대로 된 검증이나 연구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대체요법'은 제도권의 의료 행위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대체요법 전체가 사각지대로 몰려 오히려 관리와 감독이 더욱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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