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팝아트의 거장 키스 해링과 손잡고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옵티머스 블랙 키스해링 에디션'을 개발해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 제품은 옵티머스 블랙의 디자인에 키스 해링의 작품을 뒷면 케이스에 담았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5종의 디자인이 선보일 예정으로 추후 이 가운데 2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키스 해링은 간결한 선과 강렬한 원색을 사용해 다이나믹한 표현으로 전 세계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08년에도 그의 작품이 LG전자 휴대전화의 배경화면 이미지로 활용된 바 있다.
LG전자 MC 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새로운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옵티머스 블랙에 키스해링 디자인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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