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12일 시장이 직접 나서 채무지급 불이행을 선언한 경기도 성남시가 6천여만원을 들여 시장 관용차량을 새로 바꾼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이대엽 전임 시장 때 구입한 의전용 체어맨 차량이 5년이 넘었고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서 차량을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해 전임 집행부가 무리한 사업에 끌어다 쓴 판교특별회계의 돈 5천400억원을 당장 갚을 수 없다며 지자체 최초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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