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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모 "휘발유값 국내에서 더올라"

소시모 "휘발유값 국내에서 더올라"
지난달 국제 휘발유 가격 인상폭보다 국내 휘발유 가격의 인상폭이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국제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첫째 주 1배럴에 101.34달러에서 넷째 주 104.64달러로 인상됐으며 환율 변동을 감안하면 1리터에 0.9원인상된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시모는 하지만 국내 휘발유 공장도가격은 같은 기간 1리터에 796.1원에서 833.2원으로, 리터당 37.1원이나 인상됐고 주유소 판매가격도 리터당 13.4원이나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시모는 "국제 휘발유 가격이 오르는 틈을 타 정유사와 주유소 모두 국내 휘발유 가격을 국제 휘발유 가격의 인상폭보다 더 많이 인상해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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