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자의 약혼녀 케이트 미들턴의 '왕실 패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70cm가 넘는 큰 키에 이지적인 외모가 돋보이는 케이트 미들턴은 활발하고 소탈한 성품에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벌써부터 '제 2의 다이애나비'로 불리고 있습니다.
왕실의 새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는 해외 명품 브랜드보다는 영국 브랜드나 다소 저렴한 캐주얼한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소박하면서도 우아한 미들턴 스타일에 영국 뿐 아니라 전세계 여성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약혼식 사진 촬영이 있던 날, 미들턴이 입었던 흰색 드레스는 당일 주문이 폭주하며 품절되는 소동까지 있었습니다.
수많은 요청으로 최근 재출시된 드레스마저 불티난 듯 팔리고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미들턴 효과'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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