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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값 30개월만에 1천900원대 진입

서울 휘발유값 30개월만에 1천900원대 진입
기름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서울 지역의 휘발유값이 리터당 1천90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 기준 서울 지역 주유소의 무연 보통휘발유의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1리터에 9.02원 올라 1,903.04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1천900원을 넘은 것은 2008년 8월 4일 이후 30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서울 종로구의 경우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2,005원까지 올랐습니다.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42.00원으로 집계됐고, 경유도 1,640.42원까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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