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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 고교 태권도부 코치 고1부원 각목 구타

경기도 성남에 있는 한 고등학교 태권도부 코치가 1학년생 부원을 각목으로 구타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 학교 태권도부 코치 40살 임 모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체육관 지하 1층 태권도 연습실에서 연습을 게을리한다며 16살 A군의 엉덩이를 각목으로 마구 때렸습니다.

A군은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의 부모는 현재 검찰에 코치 임 씨를 고소하고 학교 측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해당 학교는 코치 임 씨의 계약을 해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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