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돌고래의 일종인 상괭이가 새만금 방조제에서 떼죽음했습니다.
군산 해경에 다르면, 지난 3일 군산시 신시도 배수갑문 근처 방조제 안쪽 자갈밭과 수면에서 12마리의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상괭이는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고래 중 하나로 몸길이 2미터에 달하는 소형 돌고랩니다.
해경은 불법 포획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이들 상괭이가 무리를 지어 배수 갑문을 통해 안쪽에 들어왔다가 그물에 걸려 자연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만금방조제서 쇠돌고래 12마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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