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다음주 IOC의 2018년 동계올림픽 후보도시 실사 계획과 관련해 "유치위원회와 관계자가 합심해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유치하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건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된 현황 보고를 듣고 참모들과 토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OC 실사단은 오는 14일부터 일주일간 방한해 평창의 올림픽 개최 능력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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