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폭우, 태풍에 이어 산불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산불은 6일 오전 서호주 주의 롤리스톤에서 시작돼 시속 35킬로미터의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0채가 넘는 주택이 전부 또는 부분적으로 탔으며, 2개의 초등학교도 산불 피해를 봤습니다.
또 10여명의 주민들이 연기에 질식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호주 '산불 난리'…서호주 주택·학교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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