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저배기량 중소형차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수억원대 초고가 브랜드 판매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9년 한국 시장에서 2대 팔리는 데 그친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기존에 취급하던 7-8억원대 팬텀시리즈보다 다소 저렴한 4억원대 고스트를 들여오면서 18대를 판매했습니다.
5, 6억원대 마이바흐도 2009년 4대에서 지난해 9대로 판매가 늘었으며, 최고가가 2억 8천만원대인 포르셰는 2009년 402대에서 지난해 705대로 판매가 75.4%나 증가했습니다.
수입차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람보르기니, 페라리, 마세라티 등도 대부분 지난해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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